토지 매입5분
토지 매입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7가지
땅을 사고 나서 건축이 어렵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입 전에 확인해야 할 용도지역, 도로, 지목, 인허가 리스크를 정리했습니다.
가격보다 먼저 건축 가능성을 봐야 합니다
토지는 싸게 사는 것보다 원하는 용도로 쓸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카페, 글램핑, 펫파크, 상가주택처럼 목적이 분명한 경우에는 용도지역과 도로 조건이 맞지 않으면 사업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매입 전에는 토지이용계획, 지적도, 현황도로, 지목, 주변 민원 가능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외곽 토지는 실제로 차가 들어갈 수 있는 도로와 법적으로 인정되는 도로가 다른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목과 현황이 다르면 추가 비용이 생깁니다
대지처럼 보여도 지목이 전, 답, 임야인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개발행위허가, 농지전용, 산지전용 등 별도 절차가 필요할 수 있고 기간과 비용이 추가됩니다.
토목공사도 중요합니다. 진입로, 배수, 옹벽, 성토, 전기·수도 인입 비용은 건축비와 별도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초기 사업비에 반드시 넣어야 합니다.
매입 전에는 최소 2개 안을 비교하세요
같은 땅이라도 카페형, 공간대여형, 펫파크형처럼 어떤 모델을 적용하느냐에 따라 필요한 면적과 수익 구조가 달라집니다. 하나의 계획만 보고 토지를 사면 나중에 선택지가 좁아질 수 있습니다.
매입 전 단계에서는 보수적인 안과 공격적인 안을 나누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보수적인 안에서도 손익이 맞는다면 비교적 안전한 토지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